착한 목소리 오디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월 23, 24, 25일 총 3일간 진행

 

서울시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 4.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는 착한 목소리 오디션은 서울시 종로구 종각역에 위치한 SC제일은행 본점(http://me2.do/GYtCWXRe)에서 열린다는 사실, 모두 알고 계시죠? 착한 목소리 오디션 현장은 심사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을 위한 체험존, 포토존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난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3’ 오디션 현장

 

국내 최고의 성우들이 함께하는 오디션 현장 (지난 시즌3 현장)

 

오디션 부스에 앉아 착한 목소리를 심사할 분들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성우들입니다. 매년 SC제일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에 발벗고 나서주시는데요. 올해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수많은 참가자들 중에 시각장애인을 위해 최종 스크립트를 읽을 착한 목소리를 가진 기부자를 선발하고, 바른 낭독을 위한 조언자 역할도 한답니다.

 

 

국내 최고의 성우들이 심사하는 오디션이라 너무 떨리신다고요? 걱정 마세요~ 지난 정효성 행정 제1 부시장의 목소리 선생님(http://sc-good.co.kr/20)으로도 활약한바 있는 최수민 성우가 전하는 착한 목소리 오디션의 감동적이 이야기와 오디션 TIP을 준비했답니다^^

 

 

“따뜻한 마음과 자신감만 있으면 착한 목소리 준비 끝!”
최수민 성우의 “착한 목소리 만들기” 팁과 비하인드 스토리

 

최수민 성우는 46년 경력의 베테랑 성우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목소리 역할로는 ‘아차 부인 재치 부인’에서 ‘재치 부인’, ‘영심이’에서 ‘영심이’, ‘달려라 하니’에서 ‘나애리’ 등이 있으며, 배우 차태현씨의 어머니로도 이름이 알려져 다양한 TV 활동을 하고 계시지요.

 

그 동안 SC제일은행의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착한 목소리’ 지원자들을 만나본 최수민 성우. 그녀가 만난 특별한 목소리와 참가자들에게 전하는 TIP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합니다!

 

 

벌써 4년 째인 이 행사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하다고 하는 최수민 성우. 따뜻한 진심이 느껴지는데요, 영상에 다 담지 못한 착한 목소리 오디션 TIP을 정리해드립니다! 남은 시간 잘 연습한다면 모두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착한 목소리 오디션 TIP

 

 

 

Step 1. 준비 단계

 

① 사투리 : 사투리를 고민하는 많은 분들! 신문이나 책, 어떤 읽을거리라도 좋습니다. 큰 소리로 읽는 연습을 해보세요. 억양을 붙이지 말고, 또박또박 읽는 연습을 하면 자연스럽게 사투리 억양을 줄여나갈 수 있답니다.

 

② 내 목소리 들어 보기 : 휴대폰에 있는 녹음 기능을 잘 이용하면, 스마트하게 착한 목소리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직접 녹음하고 스스로 리뷰 해보면서 보다 객관적으로 내 목소리를 평가할 수 있는데요. 강세, 띄어 읽기, 억양 등 스스로 냉정하게 평가해 연습해보세요! 눈을 감고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Step 2. 스크립트를 읽을 때

 

① 띄어 읽기 : 글을 읽을 때, 잘 띄어 읽는 것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 가신다.”와 “아버지 가방에 들어 가신다.” 의 예처럼, 어떻게 띄어 읽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내용을 잘 파악해, 잘 띄어 읽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② 강조점 찾기 : 다 같은 강세로 말하면, 어디가 중요한지 알기 어렵겠죠? 내용 중, 중요한 단어에 약간의 강세를 주어 읽는다면,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내용을 이해하기 조금 쉬울 겁니다.

 

③ 직접 보는 것처럼 읽기 :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의 주제가 바로, 서울시의 문화유산이죠? 책을 읽는 게 아니라, 문화유산을 직접 보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생생한 이미지를 떠올리며 읽어보세요!

 

Step 3. 오디션 현장에서

 

① 빠른 내용 파악과 읽기 연습 : 오디션에서 직접 읽을 스크립트를 받았다면, 빠르게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집중해야 합니다. 읽을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 강조점을 찾아 적절히 띄어 읽을 수 있겠죠? 내용을 충분히 파악했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읽기 연습에 집중해주세요!

 

② 즐거운 마음 가지기 : 연습할 땐 술술 읽혔는데, 막상 심사위원들 앞에 서면 밀려오는 긴장감! 이럴 땐, 즐거운 마음의 여유 있게 가지고 시작해보세요. 착한 오디션 과정도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감 있게 즐긴다면, 중간에 틀리더라도 덜 당황하지 않을까요?

 

“따뜻한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착한 목소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최수민 성우는 인터뷰를 마치면서 SC제일은행 착한 목소리 오디션을 통해 점차 높아지는 사회의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더해지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하며, 성우라는 직업이 더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느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진심만 가지고 오세요.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는 여러분의 진심을 응원합니다.” 라며, 인사를 남기셨습니다.

 

모두 착한 목소리 오디션 현장에서 만나요!

 

SC제일은행 착한 도서관 시즌4는 서울시, 그리고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합니다.

 

 

http://www.sc-goodproject.co.kr/
SC제일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