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말 발표된 착한 목소리 105명의 녹음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셨죠? SC제일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의 결실이 만들어지는 녹음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녹음을 진행한 이 곳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미디어접근센터입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컨텐츠 제작이 이루어지는 전문 스튜디오가 갖추어져 있어 완성도 높은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번거롭지만 더 나은 음질을 위해 기꺼이 먼 길 방문해주신 착한 목소리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드디어, 착한 목소리를 담다!



녹음 대기실 

 

묘사 해설 스크립트


착한 목소리 선발자들은 서울시 100개의 문화유산 중 자신이 읽게 될 스크립트를 받아 연습하고, 지정된 시간에 전문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진행하게 됩니다. 대기실에서 만난 사진 속 두 분 절친한 친구 사이로, 작년에도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며 정말 열심히 연습하시더군요.

성균관 대성전 스크립트를 읽은 이재현 씨는 “내년에도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를 진행하나요? 이번 시즌4에서 다루고 있는 서울시 문화유산은 일반인들에게도 생소한 내용이더라고요. 일반인들에도, 시각장애인분들에게도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아요. 다음 시즌에는 다른 나라 문화유산이나 여행기를 들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라며 애정 어린 조언도 남겨주셨습니다^^




  

105명의 목소리가 문화유산 컨텐츠로 탄생되는 스튜디오입니다~ On Air, 빨간 불이 켜지고, 드디어 착한 목소리 녹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참여자들이라 그런지 홀로 부스에 앉아 소리를 체크해 보는 것 만으로도 많이 긴장하시더군요. 하지만 녹음을 도와주는 현장 스태프들의 안내에 따라 모두 순조롭게 녹음을 이어나갔습니다. 문화유산의 스크립트 당 녹음은 보통 10분에서 20분 정도 소요되었고, 읽다가 틀릴 경우 중간에 멈춰 현장 스태프가 간단히 편집을 한 후 다시 시작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착한 목소리를 위해 준비된 에코백과 텀블러


SC제일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의 착한 목소리 참여자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 바로,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에코백과 텀블러입니다. 기꺼이 목소리 나눔에 참여한 분들께 정말 어울리는 에코 선물이지요. 다시 한번 4일 동안 방문해서 녹음해주신 105명의 참여자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에 보내주신 관심, 감사 드립니다.”

- SC제일은행 지속가능경영팀 김미란 차장


이 날,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에 최종 선발된 목소리 주인공들을 만나기 위한 언론사들의 취재도 이어졌습니다. 현장에서 착한 목소리 녹음을 돕던 SC제일은행 홍보팀의 김미란 차장은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영역을 넓혀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해에 걸쳐 진행을 하면서, 시각장애인 뿐 아니라 일반인 분들도 이 컨텐츠를 즐기고 좋아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매년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분들도 늘고 있고요. 특히, 작년에 만들어진 명화 묘사 컨텐츠 경우, 실제로 어린이 미술학원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용한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가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컨텐츠 영역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정말 뿌듯합니다.”


라고 말하며, 오는 4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되는 서울시 문화 유산 컨텐츠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란다는 부탁도 전했습니다. ^^ 


녹음 현장까지 보니 참여 못하신 것이 아쉬우신가요?! 그렇다면 한국시장애인연합회의 다양한 재능 기부의 기회(http://sc-good.co.kr/10)를 확인해보세요~ 보다 가까운 곳에 조금 더 쉽게 재능 나눔을 시작할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http://www.sc-goodproject.co.kr/

SC제일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