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5일 드디어!!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5 가 시작됩니다.

시즌5에 대해 설명드리기 앞서,시즌1~4는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의 더 넓은 세상을 위한 SC그룹의 Seeing is Believing 캠페인

 

전 세계적으로 약 2억8천5백 만 명은 중등도 및 중증 시각장애로 고통 받고 있고, 그 중 3천9백만 명은 앞을 보지 못한 채 어둠 속에서 살아갑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 중 80%는 예방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여건과 환경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실명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2003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Seeing is Believing’ 캠페인은 예방 가능한 실명 퇴치를 위한 SC그룹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이 캠페인은 저시력자에게 안과 진료 서비스, 의약품을 제공 하는 것부터 실명예방에 대한 교육 활동과 전문 의료진 양성을 통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약 1억300만 명의 저시력자들을 지원해왔습니다.

 

 

 

전국민 재능기부 프로젝트 SC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

 

국내에서 SC제일은행은 ‘Seeing is Believing’ 연계 프로그램으로 일반인들의 목소리 기부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화 컨텐츠를 개발, 보급하는 ‘착한도서관프로젝트’를 5년째 펼쳐오고 있습니다.

 

여행 책에서부터 영화, 미술, 문화재 등 매 시즌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착한도서관프로젝트는 그 동안 문화로부터 소외되어왔던 시각장애인들의 문화 생활 영역을 넓혀주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부산국제광고페스티벌 Effectiveness부문 대상, 2013년 보건복지부 나눔표창, 2014년 스마트앱 코리아 – 교육컨텐츠 앱 부문 대상, 2015년 국제 비즈니스대상 아시아 지역 올해의 CSR 프로그램 은상 등 국내외 다양한 어워즈를 수상했습니다.

 

그럼, 지난 4년간 착한도서관프로젝트가 걸어온 길, 함께 살펴볼까요?

 

 

여행의 낭만을 소리에 담다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1

(2011년 11월 ~ 2012년 4월)

여행도서 ‘소도시 여행의 로망’ 오디오북 콘텐츠 및 점자책 제작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1은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을 통해 선정된 일반인 100명과 300명의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이 전문 성우의 지도를 받아 여행도서 ‘소도시 여행의 로망’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했습니다. 제작된 1만 5천부의 오디오북과 점자책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의 미디어접근센터와 전국 시각장애특수학교 및 점자 도서관에 기부됐습니다.

 

 

‘듣는’ 영화를 함께 만들어요…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2

(2012년 12월 ~2013년 4월)

화면해설 영화 ‘소중한 날의 꿈’ & 오디오북 60권 제작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2에서는 화면해설 영화 제작에 도전했습니다. 일반인 참가자 100명과 SC제일은행 임직원 100명이 3주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보다 전문적으로 화면해설영화 ‘소중한 날의 꿈’과 60권의 이야기책 낭독에 참여했습니다. 제작된 오디오북 3,000세트는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미디어접근센터와 전국의 맹학교에 기증되어 시각장애인들이 인터넷을 통해 오디오북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답니다.

 

 

그림, 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3

(2013년 11월 ~ 2014년 4월)

미술작품 500점의 묘사 해설 콘텐츠 제작

 

 

시즌 1, 2의 성공에 힘입어 시즌 3는 더 큰 규모로 찾아왔습니다. 시각장애인 화면 해설작가를 포함한 12인의 전문가가 해설 대본을 제작하고, 전문 성우 60명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500명의 목소리 재능 기부자들이 미술작품 500점 묘사해설 콘텐츠 제작에 도전했는데요. 특히 시즌3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명화 해설 오디오북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론칭 돼 시각장애인은 물론 일반인들도 손쉽게 듣고 체험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답니다.

 

 

서울의 문화재를 귀로 만나봐요!...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4

(2014년 12월 ~ 2015년 4월)

서울시 문화재 100점 묘사 해설 콘텐츠 제작

 

 

서울시와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의 MOU를 통해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문화유산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한 시즌4! 접근성이 좋고 학습효과가 높은 100점의 서울시 문화재를 서울시와 함께 선정했고, 그 중  ‘남산한옥마을’은 시각장애인들이 직접 탐방할 수 있도록 문화재 안내 GPS시스템이 개발돼, ‘만지고 듣는’ 문화재 체험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시즌3에 이어 시즌4의 오디오 콘텐츠 또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명화, 문화재 해설 앱 다운 >> 바로가기

 

 

시즌 5! 시각장애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 교육, 당신의 목소리로 들려주세요!

 

지난 5년간 시각장애인들의 문화 경험의 기회를 넓힌다는 목표 하나로 꾸준히 달려온 착한도서관프로젝트가 이제 시즌 5를 맞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합니다.

 

바로 시각장애 청소년들에게 경제상식을 들려주는 경제교과서를 만드는 일입니다.

 





 

2016년 2월 15일 시작되는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5!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경제교과서를 만들 착한 목소리를 가진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