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년째인 SC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 그간 책, 영화, 그리고 미술작품까지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시각장애인들에게 읽어주는 재능기부캠페인을 펼쳐왔는데요. 올해는 어떤 특별한 문화컨텐츠를 읽어줄까 고민하다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파트너와 함께 착한도서관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잘 아실텐데요. 올해는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내의 문화유산들을 시각장애인들에게 읽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답니다. 2014년 12월 10일, 서울시와 SC제일은행이 착한도서관프로젝트를 위해 뭉쳤습니다!

 

 

서울시와 함께 따뜻한 이야기를 준비합니다.
 

 

협약식에는 아제이 칸왈 SC제일은행장과 정효성 서울시 행정1 부시장 외 양사의 임원들이 함께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서울시에 위치한 문화재의 묘사 해설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따뜻한 노력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인 만큼 현장의 분위기 또한 매우 훈훈했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요?


 

정효성 부시장은 "서울시에도 약 4만 3천명 정도의 시각장애인이 있습니다. 장애인과 일반인 모두가 평등하게 문화 컨텐츠를 누리는 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러한 점을 알고, SC제일은행은 지난 3년간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만들어 왔으며, 이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에 적극 협력할 것이며, 다른 분야에서도 긴밀한 관계를 맺고 프로젝트를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라며 힘을 실어 주셨으며,


 

아제이 칸왈 SC제일 은행장 역시 "SC제일은행은 이미 4년째 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14만명이 목소리 오디션에 참여 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올해는 서울시와 업무 협약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에도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서울시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더 많은 서울 시민이 평등하게 즐기게 되길 바랍니다." 라고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남산 한옥마을에 따뜻한 이야기를 담다.

 

누구나 즐겁게 목소리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된 정효성 부시장의 얼굴이 밝아 보입니다. 올해 착한도서관프로젝트의 더 특별한 점은, 시각장애인들이 직접 방문해서 견학할 수 있도록 남산한옥마을에 문화재 묘사 컨텐츠를 담은 GPS시스템을 기부하는 것인데요. 그래서인지, 남산 한옥마을을 소개하는 정 부시장의 표정이 즐거워 보입니다.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제작될 남산 한옥마을 GPS 시스템, 기대되지 않나요?



 

우리 문화유산에 한 발짝 다가가는 착한 이야기

 

업무 협약에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히 시각장애인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시민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일반인도 서울의 문화유산에 보다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었습니다.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를 통해 나누어질 이야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우리 문화유산과 역사를 배우는 한국인의 이야기 이기를 바랍니다.


 

SC제일은행과 서울시가 함께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현장에는 언론 취재팀도 함께 했습니다. 인터뷰에 직접 나선 SC제일은행 칸왈 은행장은 회사가 추구하는 사회공헌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서울시와 함께, 시민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의미가 깊어질 이번 SC제일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착한 목소리를 찾을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함께 서울! 착한 목소리 프로젝트 많이 기대해주세요!

 

 

 

http://www.sc-goodproject.co.kr/

SC제일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