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이 부는 12월의 어느 날 저녁, 강남구에 위치한 한 녹음 스튜디오에는 훈훈한 기운이 가득했습니다. 바로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겸 배우 김동완씨의 영상 촬영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평소 기부와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것으로 유명한 김동완씨, 이번에는 어떤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을지 그 촬영 현장을 공개합니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김동완씨는 먼저 현장에 도착해 원고를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목소리를 가다듬는 것만 몇 차례, 대국민 목소리 기부 캠페인의 홍보 영상이라 그런지 조금 더 신중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김동완씨는 늦은 밤까지 이어진 스케쥴에도 지친 기색 없이 촬영에 임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 홍보 영상 함께 확인해볼까요?

 

 

이날 김동완씨는 영상 촬영뿐만 아니라 요즘 뜨고 있는 V앱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하며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에 응원의 기운을 팍팍 불어 넣었습니다. 또,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 시작에 앞서 가장 먼저 목소리 기부를 실천하기도 했습니다. 김동완씨가 들려주는 방송연출가(PD)에 귀 기울여보세요!



[김동완씨 녹음: 방송연출가(PD) 음성파일]

 

마음도 목소리도 착한 김동완씨, 촬영을 끝으로 인터뷰에도 흔쾌히 임해주셨습니다. 동완씨가 여러분께 들려 드리는 착한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로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세요!”

가수 겸 배우 김동완씨 인터뷰

 

 

Q1.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데뷔 18년차 현역 아이돌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김동완입니다.

 

Q2. SC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에 대해 알고 계셨나요?

예전부터 목소리 재능기부에 관심이 많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목소리 재능기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습니다. 그래서 착한도서관프로젝트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다른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하려고 직접 연락을 드렸던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참여 인원이 한정돼있어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와 함께할 수 있게 돼서 매우 기쁩니다.

 

Q3. 이번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제가 오래 전부터 방송을 하고 또 직업상 음악을 많이 듣다 보니 ‘라디오’ 라는 매체를 일찍 접하게 되었고 익숙해졌어요. 라디오와 친해지면서 든 생각은 목소리가 주는 안정감은 시각적 요소가 포함된 TV로 느끼는 것과 또 다른 매력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제가 그런 매력을 가진 ‘오디오적 요소’를 활용해 시각장애인에게 작품이나 정보 등을 전달한다는 것이 상상만으로도 뿌듯하게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제가 가진 작은 재능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큰 것 같아 기쁘게 참여했습니다.

 

 

Q4. 꿈을 찾는 것은 비장애 청소년과 시각장애 청소년 모두에게 중요한 일일 텐데요. 꿈에 대한 고민이 많을 청소년들을 위해 조언 부탁 드립니다.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목적의식이 생겼다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기 보다는 스스로 용기를 가지고 그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에서는 <꿈 백과사전>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꿈과 직업에 대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인데요.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시각장애 청소년들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5. SC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응원 한 마디 해주세요!

여러분의 목소리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 청소년들이 여러분의 목소리를 통해 그 꿈의 크기를 더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저와 함께 SC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에 참여해주세요!

 


어린 나이에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보고, 인간은 죽음 앞에 나약한 존재임을 깨달았다는 김동완씨. 살아 있는 동안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시간과 환경이 주어진다면 다른 이들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베풀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런 생각을 실천에 옮겨 위안부 할머니와 지진피해자, 저소득계층을 위한 기부는 물론 연탄나눔과 같은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선행을 계속해오고 있는데요.


이번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 홍보 영상 촬영장에서 만난 김동완씨의 얼굴에서도 그 마음만큼이나 선한 미소를 찾아볼 수 있었답니다.

 


2016년 12월 28일(수)부터 오는 2017년 1월 31일(화)까지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착한도서관프로젝트 목소리 기부하기에 참여하고, 여러분도 동완씨와 함께 착한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문의: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 운영사무국 1833-8981 (운영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지난 10 17,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SC제일은행 본점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SC제일은행 직원들이 직접 기부하고 참여하는 이른바 Seeing is Believing 나눔 바자!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룬 로비와 다양한 판매 및 체험 부스들, 지금부터 현장의 이모저모를 공개합니다!

 

* Seeing is Believing이란?

 

기부은행 - 기부하고 다양한 이벤트 체험하고!

 

 

나눔바자에 참여하기 위해 가장 처음 들러야 하는 이 곳은 바로 기부은행입니다. 기부은행에서는 기부금에 상응하는 Seeing is Believing 쿠폰을 드리고, 직원들은 이 쿠폰을 사용해 판매 및 체험 부스를 이용할 수 있었지요. 기부하는 만큼 바자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도 다양하니, 너도 나도 줄을 서서 열띤 기부 열기를 보인 건 당연했습니다.

 

경영진 애장품 경매 – 종료 시간까지 인산인해를 이룬 열띤 경매 현장

 

 

SC제일은행 경영진이 바자회를 위해 애장품을 기부해주었습니다. 골프채, 양주, 손흥민 선수의 싸인 유니폼 등 다양한 기부 물품들, 보이시나요?

 

 

직원들은 그 자리에서 물품을 확인하고 바로 경매보드에 입찰가를 작성하는 실시간 경매에 참여했습니다. 최초 입찰가는 1~3만원으로 시작했으나 좋은 물건에는 경쟁자가 많아, 입찰한 직원은 경매가 끝날 때까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이 곳을 떠나지 못했다는 후문이!

 

카페 – 시각장애 에티켓이 담긴 마카롱과 따뜻한 커피로 사랑 나눠요!

 

 

SC제일은행 박종복 은행장과 박현주 부행장이 일일 봉사자로 함께한 카페도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식후의 나른함을 달래는 커피를 찾아 이곳을 방문했는데요.

 

 

Seeing is Believing 카페만의 특별한 점은 바로 알록달록 마카롱! SC제일은행의 브랜드 컬러인 초록색과 파란색의 마카롱에 시각장애인을 대하는 에티켓이 새겨져 있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답니다.

 

성주재단 / 임직원 기부물품 바자 –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물품을 구매하는 대박 찬스!

 

 

성주재단의 핸드백, 지갑과 임직원이 직접 기부한 물품을 놀라운 할인 가격으로 살 수 있었던 바자 코너 역시 발길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일일 봉사자로 참여한 SC제일은행 직원 분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바자 현장을 한층 더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SC제일은행의 바자 현장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바자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가 느껴 지시나요?

Seeing is Believing 나눔바자는 10월 17일 오프라인 바자를 시작으로 사내 인트라넷을 통한 약 2주간의 온라인 바자로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바자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Seeing is Believing에 기부되어 예방 가능한 실명퇴치를 위해 사용된다고 합니다.
다음 번에는 어떤 소식으로 여러분을 찾아오게 될 지, SC제일은행의 next 사회공헌 스토리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