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년째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경제교육’을 실시 중인 SC제일은행에서, 지난 10월 한빛맹학교에 이어 서울맹학교를 찾았습니다. 시각장애 청소년 경제교육에서 일일 보조 강사로 활약한 SC제일은행 직원 봉사자 18명의 하루를 S씨가 소개해드립니다~!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실시한 보조강사 사전연수

 

11월 26일 월요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각역(‘SC제일은행역’이기도 하지요!)에 위치한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서울맹학교 학생들의 일일 경제교육 선생님이 될 직원 봉사자들의 사전 연수가 있었습니다.

 

자원하여 봉사활동에 나선 18명의 SC제일은행 직원들은, 경제교육 전문강사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아이들이 배울 학습 내용을 미리 알아보고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해 SC제일은행에서 특별 고안/제작한 촉각 활용 보드게임을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드게임 룰을 익히고 있는 SC제일은행 직원 봉사자들

 

 

 

시각장애 청소년들을 만나기 앞서 꼭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죠. 바로 ‘시각장애인을 대하는 에티켓’인데요. 시각장애인을 처음 만나는 직원들도, 여러 번 대면할 기회가 있었던 직원들도 이번 시간을 통해 대화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이나 길을 안내하는 방법 등을 더 자세히 숙지했습니다.


지난 달 진행한 한빛맹학교에서의 수업은 어땠는지, 학생들의 반응은 괜찮았는지등 궁금한 점도 묻고 나누며 서울맹학교 학생들을 만날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서울맹학교 학생들과의 특별한 만남

 

점심 식사를 마치고, 드디어 SC제일은행 직원봉사자들은 본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서울맹학교로 이동했습니다. 학생들을 만날 교실은 서울맹학교 정문에서부터 보이는 초등교육관 4층에 위치한 라일락강당!

 

서울맹학교 정문 우측에 위치한 초등교육관

 


학생들이 식사를 끝내고 한 명씩 강의실로 들어올 때마다 SC제일은행 직원봉사자들은 따뜻한 인사와 함께 학생들을 자리로 안내했습니다~

 

서울맹학교 라일락강당에 모여 앉은 SC제일은행 임직원 봉사자들과 시각장애 청소년들

 

 

모두 모여 반갑게 인사를 한 다음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번 수업에 함께한 한빛맹학교 학생들은 모두 초등학생이었다면 이번 서울맹학교 경제교육은 중학교 1, 2학년 학생들이었는데요. 금융회사의 업무와 미래 금융산업의 변화 전망에 대해 배우고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5’에서 제작한 초▪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경제 관련 오디오 콘텐츠를 들어보기도 하며 쉽고 재미있는 경제교육 수업을 들었습니다.

 


‘은행원’에 대해 알아보는 진로 탐색 시간을 가지기도

 

이날 교육에서는 1:1짝꿍으로 매칭된 SC제일은행 일일 선생님(직원봉사자)이 조금더 특별한 역할을 했습니다. 초등학교 수업보다 한층 더 심화된 과정으로 은행원이라는 업무에 대한 질의응답, 토론 시간을 가진 것인데요.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은행원’이라고 부르는 ‘텔러’ 직무 이외에 이날 경제교육에 참여한 다양한 부서 소속의 직원봉사자들이 본인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소개하고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은행원의 여러 직무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진로직업 탐색 과정도 있었답니다~

 


학생들이 가장 즐겁게 참여하는 보드게임 시간!

 

 

학생들의 반응이 가장 좋은 타임은 바로 보드게임 시간! 이날 수업에서도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해 특별 고안한 ‘금융용어 짝 맞추기 보드게임’도 진행해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어느덧 두 시간이 훌쩍 지나, 수업을 마무리 한 SC제일은행 직원봉사자들은 마지막으로 학생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해 오늘을 기억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번 만남을 기약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번 서울맹학교 경제교육에 이어 오는 12월에는 SC제일은행이 2018년 시각장애 청소년 경제교육 그 마지막 여정으로, 대전맹학교를 찾아갑니다. 다음 번 소식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나눔 How to 가 궁금하시다면? SC제일은행 ‘더 착한 TV’과 함께하세요!

 

'함께하면 더 좋은 세상',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다양한 스토리를 소개하는 ‘더 착한TV’ 는 

SC제일은행과 함께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하기 위해 모인 이곳은 어딜까요? 학교? 학원?
이곳은 바로 SC제일은행 본점 14층에 위치한 러닝센터(연수원) 입니다! 

 

 

60여명의 SC제일은행 직원들이 은행과 결연을 맺은 전국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수업 봉사활동을 하는 ‘2018 찾아가는 경제교육 임직원 강사 사전 연수’를 듣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SC제일은행은 성인이 된 후 경제적 자립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청소년기 ‘경제교육’이라는 신념으로 2015년부터 전국의 초,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경제교육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경제교육’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올해로 4년째로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경제를 친근하게 느끼고, 개념들을 배울 수 있을까 고민을 하며 준비 중에 있습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이 연수를 수료한 임직원들이 각 학교의 경제교육 선생님이 되는 것이죠.

‘SC제일은행 찾아가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의 교육 커리큘럼은 경제금융교육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초등/중학생 수준에 맞춘 교재와 카드게임 등을 개발하고 이론수업과 체험학습을 병행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드게임을 통해 경제금융 교육을 더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이 경제/금융교육을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합리적 선택’ ‘용돈 관리’ ‘4차 산업혁명, 미래를 위한 금융’ 등 수업 내용을 카드 게임을 통해 다시 한 번 재확인 할 수 있는 수업도 진행 했습니다. 열심히 게임 방법을 익히던 직원들도 어느새 게임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워 보이네요. :)

 

실전처럼, 예행연습

 

 

연수 시간에 배운 내용을 실제 강의 하듯 발표하는 ‘예행연습’ 시간도 가졌습니다. 은행원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바로 ‘경제교육강의’죠! 한 명 한 명 직원들 모두 마치 실전과 같은 열정적인 강의를 연습해보며, 좋은 강의를 하겠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경제교육 사전 연수를 훌륭하게 마친 60여명의 직원 봉사자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SC제일은행과 결연을 맺은 전국 초등/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경제교육 강의를 하게 됩니다. 주말임에도 불구 시간을 내어 공부하고, 연습하며 봉사활동에 나설 직원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SC제일은행 찾아가는 경제교육 프로그램]

SC제일은행은 아이들의 경제/금융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금융교육프로그램(Financial Education for Youth)’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7년까지 총 1만 6천 5백여 명의 전국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교육’을 진행했으며, 시각장애 청소년들 역시 경제·금융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맹학교와 결연을 맺어 더욱 특별한 경제교육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일, 재능을 활용해 #쉬운나눔 #즐거운나눔 #내삶을바꾸는나눔을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SC제일은행의 ‘더착한TV’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이와 같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나눔 How to 를 영상으로 소개해 드릴 텐데요. 멀거나 어렵지 않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쉬운 나눔이 궁금하다면, 앞으로도 쭉, ‘더 착한 TV’에 주목해주세요!

 

페이스북 검색창에서 ‘더착한 TV’를 검색하세요!

'쉬운 나눔’, ‘착함’ 이 더 커지는 세상을 위한 

다양한 스토리를 소개하는 ‘더 착한TV’ 는 

SC제일은행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