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시각장애인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다음은 시각장애인에 관한 간단한 O / X 퀴즈입니다. 아는 만큼 답변해보세요.

Q. 시각장애인이 코디네이터의 도움을 받아 쇼핑하는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Q.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음식점에 들어갈 수 있다?

Q. 시각장애인은 모두 점자를 읽을 수 있다?

Q. 콜라 캔에 점자는 음료라고 기재돼 있다?


정답이 궁금하신가요?

여러분과 같은 질문을 받은 여섯 명의 대학생들이 스피드 퀴즈를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오해와 상식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내용 외에도 일반적으로 많이 가지는 오해나 편견들이 있습니다.  


Q. 시각장애인이 코디네이터의 도움을 받아 쇼핑하는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A. 정답 O - 구로나눔센터에는 시각장애인이 이미지 메이킹을 신청하면 코디와 사회복지사가 함께 동행하는 사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아나운서 이창훈씨가 알려주는 Tip! – 텔레비전 쇼핑 채널을 통해서도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하는데, 여기에 상품에 대한 화면해설을 넣도록 관계 당국에서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Q.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음식점에 들어갈 수 있다?

A. 정답 O – 안내견의 음식점 출입은 장애인 복지법으로 정해져 있으며 어길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시각장애인 아나운서 이창훈씨가 알려주는 Tip! – 안내견 표지를 발급받은 견은 현재 공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표시기에 그 누구도 공무를 저지할 수 없다고 합니다!


Q. 시각장애인은 모두 점자를 읽을 수 있다?

A. 정답 X – 점자는 어렵기 때문에 오디오북을 더 선호하며 시각장애인의 5.2%만이 점자를 읽을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아나운서 이창훈씨가 알려주는 Tip! – 중도시각장애인이 많고 대부분 저시력 장애인이라 배울 동기가 낮지만, 점자는 시각장애인의 유일한 문자로 계속 발전하고 계승할 가치를 지니고 있지요.


Q. 콜라 캔에 점자는 ‘음료’라고 기재돼 있다?

A. 정답 O – 상품명이 아닌 ‘음료’라고 기입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부 수입맥주에는 점자 표기가 아예 없거나, 일본 수입맥주에는 일본 점자가 기재돼 있습니다.


Q. 시각장애인 전용 지팡이 색상이 있다?

A. 정답 O – 시각장애인 전용 지팡이는 흰색으로, 법적으로 지정돼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시각장애인이 흰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아나운서 이창훈씨가 알려주는 Tip! –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나타내는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상징이며 흰 지팡이를 사용하는 시각장애인을 만날 때 운전자는 주의를 하고, 보행자는 길을 비켜주거나 도움을 청할 시 안내해주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흰지팡이 헌장’에 기록돼있습니다,


Q. 시각장애인은 대부분 전맹이다?

A. 정답 X – 대한민국 약 25만 명의 시각장애인 중 21만 명이 저시력 장애인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셨나요? 일상 속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기회를 가지는 것,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도 나눔의 시작 아닐까요?


SC제일은행은 문화 소외 계층인 시각장애인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과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문화, 교육 컨텐츠를 만드는 착한도서관프로젝트를 8년째 진행 중이라는 거 아시죠? ^^


더불어, SC제일은행의 더착한TV’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시각 장애 외에도 다양한 나눔의 실천, 함께해서 더 즐거운 방안을 지속적으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쉬운 나눔이 궁금하다면, ‘더착한TV’를 팔로우해 주세요! 페이스북 검색창에서 더착한TV’를 검색하거나 여기(https://www.facebook.com/sc.thegood)를 눌러 팔로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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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토리를 소개하는 ‘더 착한TV’ 는 

SC제일은행과 함께합니다.”

오늘 S씨가 전해드릴 소식은 ‘착한목소리로 떠나는 아시아 여행, SC제일은행의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 7’의 오프라인 페스티벌인 착한목소리페스티벌에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1만 2천여 명의 발걸음을 움직이게 한 한마디, ‘누구나, 목소리만 있으면!’

 

착한도서관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이유, 착한목소리페스티벌 참가자들의 목소리로 자세히 들어볼까요?

 

"학생이기 때문에 가진 게 별로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도 나누어 줄 수 있는 게 있었네요. 목소리만 있다면 누군가를 돕는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좋은 것 같아요." – 정서영 님 (좌)

 


시각장애를 가진 어린 학생도 다른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오디션장을 찾았습니다.

 

 

"저 같은 시각장애인도 목소리 기부자를 뽑는 오디션에 도전할 수 있다고 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오디오 북 듣는 것을 좋아하는데, 제 목소리로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신기해요." – 한동현 군 (좌)

 

"동현이가 점자 읽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점자 스크립트만 있으면 충분히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 한동현 군 어머니 강민정 님 (우)


 

태어나서 처음으로 ‘기부’를 해본다는 참가자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서 동화책 읽는 연습을 많이 하는데, 이걸 아는 지인이 착한도서관프로젝트에 참여해보라고 추천해 주셨어요. 자원봉사는 가끔 해본 적 있는데 기부는 처음이에요. 그것도 목소리 기부라니! 많이 떨리긴 하는데 합격하면 정말 보람 있을 것 같아요." – 성유리 님

 


시각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시간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을 통해 시각장애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다는 참가자도 만났습니다.

 

(1층 시각장애 VR체험을 마치고) "시각장애인의 시야가 이렇게 제한적인 줄 몰랐어요. 비시각장애인들은 미처 모르고 살아가는 시각장애인들의 어려움 등을 오늘에서야 알게됐네요. 저와 아이 모두에게 교육적인 시간이었습니다." – 김미정 님


 

 

(시즌7 주제인 아시아 여행안내서에 대한 이야기 도중) "시각장애인은 여행을 즐길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페스티벌에 와서 시각장애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접하고 난 다음 그게 편견이었다는 걸 알았어요. 오히려 정보가 부족한 시각장애인들에게는 더욱 더 필요한 컨텐츠였겠구나 싶더라고요." – 박정윤 님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시각장애인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1차 오디션 심사를 하는 시각장애인 심사위원들에게는 일 년에 한 번, 시각장애인을 위한 목소리 기부에 동참하기 위해 모인 오디션 참가자들을 만나는 이 시간이 가슴 벅차고 힘을 얻는 순간이라고 합니다.

 

 

"오디션 참가자들과 직접 만나면 에너지를 많이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시각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김현아 님 (시각장애인 심사위원)

 

 

SC제일은행 직원도 함께하는 쉬운 나눔

 

SC제일은행이 만들어가는 쉬운 기부, 착한 나눔에 직원들도 두 팔 걷고 지원에 나섰습니다.

 

 

"착한도서관프로젝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 하셔서 정말 뿌듯합니다. 제가 직원이라고 하니 참가자 분들이 이것 저것 물어보시던데, 은행을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대답해 드렸어요.” 정영심 대리 / 명동역지점 (SC제일은행 직원봉사자)

 

 

더 많은 이야기를 담아 – 페이스북 현장 생중계

 

SC제일은행의 지속가능경영 공식 페이스북 ‘더 착한 TV(https://www.facebook.com/sc.thegood)’를 통해서도 현장이 생 중계되었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확인해보세요!

 


SNS에서도 #착한도서관프로젝트 물결

 

지금까지 착한목소리페스티벌에 참여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와 닿으시나요? SC제일은행의 채널 이외에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에서 #착한도서관프로젝트 를 검색하면 수백 명의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인증샷과 후기들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9.9만 명을 보유한 일러스트레이터 ‘다은’님도 착한목소리페스티벌 1차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하고 기쁨의 후기를 그림으로 표현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다은’ 인스타그램


[출처: 일러스트레이터 ‘다은’ 인스타그램 (@todaydaeun)]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목소리 기부 캠페인! 착한목소리페스티벌에 함께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재미있으셨나요? 이 다음으로 S씨가 소개해드릴 소식은, 대망의 ‘시즌7 합격자 발표’ 공지입니다. 금주 금요일인 2018년 4월 27일에 더 착한 TV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시아 여행안내서’를 제작할 최종 101인을 안내하니, 1차 합격자 분들은 더더욱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