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부터! 착한도서관프로젝트의 오프라인 이벤트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이 시작됩니다. 한층 더 특별해진 시즌7의 착한목소리페스티벌, 알차고 즐겁게 즐기는 방법을 미리 공개합니다!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이란?

SC제일은행이 지난 8년간 지속해온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인 착한도서관프로젝트의 오프라인 이벤트입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할 목소리 기부자를 선정하기 위한 ‘착한목소리오디션’과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기부나눔 축제입니다.

 

 

착한목소리페스티벌 개요


일시

  • 4월 20일 (금) 오전 11시 30분 ~ 오후 7시
  • 4월 21일 (토)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 4월 22일 (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장소

  • SC제일은행 본점 1층 로비 및 4층 강당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SC제일은행역) 2번 출구 앞)

 

 

1층 로비에서 접수처를 찾아주세요!


SC제일은행 본점 1층 로비로 들어서면, 시즌7 주제인 ‘여행’을 상징하는 대형 캐리어와 다양한 체험존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착한목소리페스티벌 체험존에 참여 하고 싶은 분은 먼저 1층 접수처를 방문해 예약 내역을 확인을 해주세요. 


사전 접수를 놓치신 분들도 안타까워하지 마세요! 더욱 많은 착한 목소리들과 함께 하기 위해 페스티벌 기간(4월 20일~22일)동안 현장 접수도 받는답니다! 


사전 예약자도, 현장 등록자도 모두 접수를 한 다음 참가자 명찰과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을 즐기는 방법 – 안내맵’을 받았다면, 준비 완료!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의 즐길거리를 확인해볼까요?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을 즐기는 방법 – 안내맵 예시]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을 즐기는 방법 – 안내맵 예시]

 

 

1층 로비 – 착한 스탬프 랠리 체험존 / 착한 기부존


함께하면 더 좋은 Better Together 정신으로! 시각장애를 이해하는 다양한 체험존으로 구성된 1층 로비를 둘러보세요. ‘착한 스탬프 랠리/착한 기부 이벤트’에 참여하면 ‘인생 네컷’ 사진을 촬영하거나 ‘인형 뽑기’를 할 때 사용하는 ‘착한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착한 쿠폰 받는 방법 1) 착한 스탬프 랠리 참여하기

시각장애와 관련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시각장애 VR 체험 / 시각장애 터치 퀴즈 / 화폐 점자 체험 / 더착한TV 팔로우 이벤트 등)에 참여하면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을 즐기는 방법 – 안내맵’ 스탬프 랠리란에 스탬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총 4개의 스탬프를 모아 ‘착한 기부 부스’로 방문하시면 ‘착한 쿠폰’으로 교환해드립니다. 


  • 착한 쿠폰 받는 방법 2) 착한 기부 이벤트 참여하기

스탬프를 다 모으지 못하더라도! ‘착한 기부(Seeing is Believing 기부) 부스’에서 SC제일은행의 모그룹 스탠다드차타드(SC)의 Seeing is Believing 캠페인에 대해 알아보고 기부 해도 ‘착한 쿠폰’을 교환할 수 있답니다.


[착한 쿠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인생 네컷 포토부스 예시]

[착한 쿠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인생 네컷 포토부스 예시]



4층 강당 – 시즌7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존


1층 체험존을 충분히 즐기셨나요? 그럼 이제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착한목소리오디션장이 있는 4층으로 올라가보세요!


오디션장으로 향하는 길에서는 각국의 대표 명소를 3D 프린터로 출력하여 제작한 촉각 체험 전시, 아시아 여행 사진 전시, 시각장애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메시지 월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 오디션장 입구에서는 SC제일은행 지속가능경영 페이스북 채널인 ‘더 착한 TV’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데요. 라이브 방송 시간 외에는 포토존으로도 개방되니 친구, 가족과 함께하는 인증샷은 필수!!


더 착한 TV 라이브 방송 시간

(지금 팔로우하고, 금/토 현장 라이브 방송을 시청해보세요)

  • 4월 20일 (금)

1부: 오후 3시 30분~4시 30분 / 2부: 오후 6시~7시

  • 4월 21일 (토) 

1부: 오후 1시~2시 / 2부: 오후 3시~4시



4층 강당 – 시각장애인을 위해 여러분의 ‘목소리’를 기부하세요!


마지막으로,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착한목소리오디션’에 참여해보세요. 1, 2차 목소리 오디션을 거쳐 최종 심사로 선정된 101인의 착한 목소리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시아 여행안내서’를 녹음하게 되는데요. 여러분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시즌7 착한목소리오디션장 조감도]

[시즌7 착한목소리오디션장 조감도]


오로지 착한목소리오디션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


  • 하나, ‘착한목소리오디션’은 전문 성우나 아나운서를 뽑는 경쟁 오디션이 아닙니다. 최후의 착한 목소리는 시각장애인이 듣기 좋은 목소리, 따뜻함이 있는 목소리를 기준으로 선발되는데요.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게 아니라도, 목소리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목소리 오디션이니,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하지 않나요?


  • 둘, 시각장애인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 ‘착한목소리오디션’ 심사 위원은 모두 시각장애인입니다. 자주 접할 수 없기에 막연히 가지고 있던 편견, 시각장애인을 직접 만나 대화하다 보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특별한 기회를 놓칠 수 없겠죠?


  • 셋,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7 컨텐츠가 궁금하셨던 분들도 많을 텐데요. 바로 이 오디션장에서 예시 컨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각국의 대표 명소 다섯 곳으로 엄선된 1차 스크립트와 1차 합격자에만 주어지는 2차 스크립트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콘텐츠 제작을 위해 모인 수많은 착한 목소리들과 감동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매년 착한목소리오디션장은 유명 방송사의 오디션 프로그램 대기장을 방불케 할 만큼 열기가 가득한데요. 특히 올해 시즌7은 온라인 사전 신청자가 많아 예약이 조기 마감되기도 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열띤 관심과 호응이 있었던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7 – 착한목소리페스티벌에 여러분도 함께하세요! 




내일부터 22일(일)까지 진행하는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7,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을 미리 둘러보았습니다. 매년 착한 목소리로 가득 찬 페스티벌 현장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번 주말 나들이, SC제일은행의 착한목소리페스티벌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더 궁금한 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운영사무국(02-1833-8981)으로 문의하세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이 모여 훈훈한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SC제일은행 착한목소리페스티벌! 치열한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착한목소리들이 최종 녹음을 앞두고 SC제일은행 본점으로 모여, 녹음 전 마음을 가다듬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했습니다. 그 이모저모 알려드립니다~



시즌6 착한목소리 114인에 선정된 것을 축하합니다!




지난 2월 23일 (목) SC제일은행 본점 4층 강당에서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 [꿈 백과사전]을 녹음하는 최종 착한목소리 114인을 대상으로 시각장애 인식개선 강의 및 발성 팁, 녹음 가이드 등을 함께 나누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습니다.



착한도서관프로젝트 히스토리, 그리고 감사의 인사



<착한도서관프로젝트의 히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는 SC제일은행 지속가능경영팀 김미란 팀장>


“SC제일은행의 착한도서관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 및 시각장애청소년들이 상대적으로 문화 및 실용 컨텐츠의 사각지대에 놓인 점을 착안하여 일반인들의 목소리 기부를 통해 오디오컨텐츠를 만들고 기부하는 특별한 오디오 도서관을 만드는 캠페인이에요. 2011년부터 7년 째, 총 29만여 명이 한 마음으로 참여해주셨기 때문에 이처럼 다양한 오디오 컨텐츠를 제작하고 기부할 수 있었습니다.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에 함께해준 참가자 분들,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최종 착한목소리 선발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오늘 오리엔테이션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SC제일은행 지속가능경영팀 김미란 팀장


SC제일은행 지속가능경영팀 김미란 팀장이 직접 이야기하는 착한도서관프로젝트 발자취를 한 눈에 보고 들은 최종 착한목소리 선발자들은 의미 있는 캠페인에 함께 하게 되어 더욱 뿌듯하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착한도서관프로젝트 히스토리 한 눈에 보기



“무엇보다 편견을 깨고 인식을 바로잡는 일이 중요합니다”



<시각장애 인식 개선 교육 강사 정승아 님>


착한도서관프로젝트 발자취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끝난 후, 장애인 인권 및 장애 인식 개선 활동가인 정승아 강사가 시각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위해 최종 선발자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시각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는데요.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정승아 강사는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최종 착한목소리 선발자들은 진지한 자세로 정승아 강사의 강의를 경청했는데요. 장애인은 할 수 없다는 생각,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다르다는 생각, 시각장애인은 대부분 앞을 전혀 보지 못하는 ‘전맹’일거라는 편견 등 비장애인이 시각장애에 대해 가지는 대표적인 편견들을 깨고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낭독한다면 어렵지 않아요~”



<녹음 자세 및 발성 교육, 성우 서혜정 님>


정승아 강사의 특강이 끝난 후 반가운 얼굴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착한도서관프로젝트의 든든한 서포터인 국민 성우 서혜정씨가 최종 착한목소리 선발자들의 바른 낭독을 위한 녹음 자세 및 발성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SC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1부터 시즌6까지 한결 같은 관심과 격려로 함께한 서혜정 성우! 그녀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짚어준 녹음 시 중요한 팁을 살펴볼까요? 


 
  1. 휴대폰의 음성 녹음을 통한 반복적인 연습: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면서 글의 흐름이나 발음, 억양, 끊어 읽기에 대해 스스로 평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2. 호흡을 적절히 섞어 낭독하기: 호흡을 적절히 섞어 목소리에 높낮이를 주면 훨씬 자연스럽게 낭독할 수 있습니다.


  3. 욕심을 버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녹음에 임하기: 친구나 가족에게 이야기하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낭독하면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서혜정 성우의 강의가 끝난 후 최종 착한목소리 선발자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시각장애청소년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고민을 담은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최종 선발자들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꿈에 한 걸음 다가가는 뜻 깊은 시간이었어요”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 최종선발, 김민지 님>


오리엔테이션이 끝난 후, 따뜻한 마음과 열정을 가진 참가자들에게서 이번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 착한 목소리 오디션에 최종 합격한 소감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김민지 님 “안녕하세요. 성우 지망생 김민지라고 합니다. 저는 지난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3부터 꾸준히 참가 신청을 했었는데요. 오디션에 합격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당당하게 보여줬던 것이 오디션에 합격하는데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성우 지망생으로서 서혜정 성우님을 실제로 만나 뵙고 발성 교육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도 풀 수 있어서 저에게 너무 뜻 깊은 시간이었어요. 오늘 배운 것들이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 ‘꿈 백과사전’ 최종 녹음에 도움이 될 거예요. 물론 제가 성우의 꿈을 이루는데도 큰 도움이 되겠지요!”



“누군가에게 제 목소리를 전한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에요”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6 최종선발, 김민지 님>


최지은 님 “시각장애인들의 문화, 교육 관련 컨텐츠 제작 및 기부에 앞장서는 착한도서관프로젝트가 6회째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습니다.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장수 프로젝트가 됐으면 좋겠어요. 제 목소리를 통해 시각장애청소년들이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감사하고, 제 목소리를 담을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네요”


“정승아 강사님과 서혜정 성우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어요. 시각장애청소년들을 위한 진로탐색 오디오 콘텐츠가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라고 하는데요. 시각장애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알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제 목소리가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시즌6 착한목소리 114인




처음 만난 자리였지만 어색함은 잠깐이었습니다. 시각장애청소년들에게 들려줄 오디오 콘텐츠를 생생하게 녹음하기 위한 고민과 열정으로 참석자 모두가 한 마음이 됐는데요. 최종 선발된 114명의 마음 따뜻한 목소리로 만들어질 ‘꿈 백과사전’은 3월 중 녹음이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꿈 백과사전!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