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씨가 전해드릴 소식은 ‘착한목소리로 떠나는 아시아 여행, SC제일은행의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 7’의 오프라인 페스티벌인 착한목소리페스티벌에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1만 2천여 명의 발걸음을 움직이게 한 한마디, ‘누구나, 목소리만 있으면!’

 

착한도서관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이유, 착한목소리페스티벌 참가자들의 목소리로 자세히 들어볼까요?

 

"학생이기 때문에 가진 게 별로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도 나누어 줄 수 있는 게 있었네요. 목소리만 있다면 누군가를 돕는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좋은 것 같아요." – 정서영 님 (좌)

 


시각장애를 가진 어린 학생도 다른 시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오디션장을 찾았습니다.

 

 

"저 같은 시각장애인도 목소리 기부자를 뽑는 오디션에 도전할 수 있다고 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오디오 북 듣는 것을 좋아하는데, 제 목소리로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신기해요." – 한동현 군 (좌)

 

"동현이가 점자 읽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점자 스크립트만 있으면 충분히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 한동현 군 어머니 강민정 님 (우)


 

태어나서 처음으로 ‘기부’를 해본다는 참가자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서 동화책 읽는 연습을 많이 하는데, 이걸 아는 지인이 착한도서관프로젝트에 참여해보라고 추천해 주셨어요. 자원봉사는 가끔 해본 적 있는데 기부는 처음이에요. 그것도 목소리 기부라니! 많이 떨리긴 하는데 합격하면 정말 보람 있을 것 같아요." – 성유리 님

 


시각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시간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을 통해 시각장애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다는 참가자도 만났습니다.

 

(1층 시각장애 VR체험을 마치고) "시각장애인의 시야가 이렇게 제한적인 줄 몰랐어요. 비시각장애인들은 미처 모르고 살아가는 시각장애인들의 어려움 등을 오늘에서야 알게됐네요. 저와 아이 모두에게 교육적인 시간이었습니다." – 김미정 님


 

 

(시즌7 주제인 아시아 여행안내서에 대한 이야기 도중) "시각장애인은 여행을 즐길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페스티벌에 와서 시각장애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접하고 난 다음 그게 편견이었다는 걸 알았어요. 오히려 정보가 부족한 시각장애인들에게는 더욱 더 필요한 컨텐츠였겠구나 싶더라고요." – 박정윤 님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시각장애인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1차 오디션 심사를 하는 시각장애인 심사위원들에게는 일 년에 한 번, 시각장애인을 위한 목소리 기부에 동참하기 위해 모인 오디션 참가자들을 만나는 이 시간이 가슴 벅차고 힘을 얻는 순간이라고 합니다.

 

 

"오디션 참가자들과 직접 만나면 에너지를 많이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시각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김현아 님 (시각장애인 심사위원)

 

 

SC제일은행 직원도 함께하는 쉬운 나눔

 

SC제일은행이 만들어가는 쉬운 기부, 착한 나눔에 직원들도 두 팔 걷고 지원에 나섰습니다.

 

 

"착한도서관프로젝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 하셔서 정말 뿌듯합니다. 제가 직원이라고 하니 참가자 분들이 이것 저것 물어보시던데, 은행을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대답해 드렸어요.” 정영심 대리 / 명동역지점 (SC제일은행 직원봉사자)

 

 

더 많은 이야기를 담아 – 페이스북 현장 생중계

 

SC제일은행의 지속가능경영 공식 페이스북 ‘더 착한 TV(https://www.facebook.com/sc.thegood)’를 통해서도 현장이 생 중계되었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확인해보세요!

 


SNS에서도 #착한도서관프로젝트 물결

 

지금까지 착한목소리페스티벌에 참여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와 닿으시나요? SC제일은행의 채널 이외에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에서 #착한도서관프로젝트 를 검색하면 수백 명의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인증샷과 후기들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9.9만 명을 보유한 일러스트레이터 ‘다은’님도 착한목소리페스티벌 1차 오디션에 당당히 합격하고 기쁨의 후기를 그림으로 표현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다은’ 인스타그램


[출처: 일러스트레이터 ‘다은’ 인스타그램 (@todaydaeun)]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목소리 기부 캠페인! 착한목소리페스티벌에 함께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재미있으셨나요? 이 다음으로 S씨가 소개해드릴 소식은, 대망의 ‘시즌7 합격자 발표’ 공지입니다. 금주 금요일인 2018년 4월 27일에 더 착한 TV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시아 여행안내서’를 제작할 최종 101인을 안내하니, 1차 합격자 분들은 더더욱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