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로터리를 지나 좁은 우체국 골목으로 들어서 1분 남짓 걷다 보면, 우측 지하 1층으로 ‘좋은이웃 카페’가 나옵니다.

딸랑딸랑 - ! 반가운 종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바리스타가 카운터로 나와 주문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옆으로 지나가는 어딘가 낯이 익은 이 분은 누군가 했더니, 지난번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8 컨텐츠 자문회의(보러가기)에서 만나 뵀던 이현학씨였습니다.

네!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이 공간은, 맛있는 커피를 파는 ‘좋은이웃 카페’이기도, 그리고 사회적 협동조합 ‘좋은이웃컴퍼니’의 사무실이기도 한 특별한 장소입니다.

좋은이웃컴퍼니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탄생한 사회적 협동 조합입니다.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한 데 모여 장애인식개선 활동에서부터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컨텐츠 제작, 강연과 공연, 문화행사 기획, 교육 등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위한 솔루션’을 추구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요.

바로 어제, 이곳에서 SC제일은행과 좋은이웃컴퍼니의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습니다. 좋은이웃컴퍼니는 이번 SC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 8 컨텐츠 개발 자문을 시작으로 SC제일은행이 추구하는 소외계층 청년층의 자립을 도모하는데 필수적 요소인, 다양성과 포용성의 인식개선 활동에 다각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협약식에는 SC제일은행 지속가능경영팀 김미란 부장과 좋은이웃컴퍼니 대표이자 가수로도 활동 중인 이현학씨가 참석했습니다.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이번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 8를 성공적으로 함께 하자는 다짐의 말도 나누었답니다.

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들로 협약식을 종료한 이 때, 한 쪽에서 무언가 다른 준비가 한창입니다.

그리고 좋은이웃컴퍼니 대표 이현학씨가 자켓을 벗고 자리로 가서 앉는데요. 도대체 또 다른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다음 번에는 좀 더 생생한 ‘영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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