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정도에 걸쳐 나타나는 기후의 평균적인 변화를 의미하는 기후 변화(Climate Change)’,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죠? 최근 이상기후와 온난화 등 지구 평균 기후의 불연속이 계속되며 이에 대한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9월 초 뉴욕에서 열린 ‘2019 UN 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도 16살의 스웨덴 출신 기후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세계 정상들에 직언을 하며 또 한 번 범세계적으로 회자된 바 있는 주제입니다. 국가는 물론 기관이나 단체, 개인도 환경의 이상 변화에 저마다의 책임이 있을텐데요. 그렇다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업에서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요?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 그룹의 사례로 소개합니다.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이 글로벌 금융 그룹인 스탠다드차타드(SC)라는 사실 알고 계시죠? SC그룹은 기후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SC제일은행(좌)과 SC제일은행의 모기업, 글로벌 금융 그룹 스탠다드차타드(SC) 로고>

 

하나. 지난 9 22, 미국 뉴욕의 UN 본부에서 책임은행원칙(The Principles for Responsible Banking)’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책임은행원칙이란 파리기후협약*과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이행하기 위한 국제 협약으로, 경제 시스템의 중추 역할을 하는 금융이 사업전략과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하고 부정적인 요소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금융 산업의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고 있는데요.

*파리기후협약 2015년 유엔기후변화회의에서 채택된 조약으로 탄소배출량을 줄여 지구온난화를 막자는 취지의 온실가스 감축 의무 협약입니다.

**지속가능가능개발목표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인류의 보편적 문제, 환경 문제, 경제사회문제를 17가지 주 목표와 169개의 세부 목표로 해결하고자 이행하는 국제 사회의 공동 목표입니다.

 

유엔총회 기간에 열린 이번 출범식에는 전세계 130여 개 글로벌 금융사가 참여했고, SC제일은행의 모기업 스탠다드차타드의 빌 윈터스 회장도 이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책임은행원칙에의 서명이 시사하는 바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영상 확인하기

. 다음날인 23일에는 탄소배출이 집중된 산업의 탄소배출목표를 설정하고 탄소집약 사업을 줄이며 친환경사업의 비중을 높이는 등 기후친화적 활동 이행을 목표로 하는 기후공동협약(UN Collective Commitment to Climate Action)’ 이 진행됐는데요. 31개의 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빌 윈터스 회장도 함께했다고 하네요.

오늘 UN ‘기후공동협약’의 출범으로

더욱 다양하고 많은 은행들이 함께 참여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은행들과 함께 카토비체 합의(Katowise Commitment)*’하의 기존의 노력을 확대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금융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협력 있게 되었습니다.”

-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 그룹CEO

 

. 알아보세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탠다드차타드의 노력!

에너지산업 고객 및 거래 대상 지구온도 1.5도 상승억제 목표에 대한 이행준수 평가 기준을 도입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기타 산업에 대해서도 기후평가 기준 적용을 확대

열대기후지역 시장에서 연간 에너지 사용을 35% 감축해 연간 제곱미터당 230 kWh로 축소

온대기후지역 시장에서 연간 에너지 사용을 31% 감축해 연간 제곱미터당 275 kWh로 축소

매년 사무실 종이 사용량을 57% 감축하여 연간 FTE 10kg로 축소

 

금융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 SC제일은행의 모기업 스탠다드차타드의 사례로 잘 알아보셨죠? 앞으로도 글로벌 은행으로서 지속가능한 내일을 그려나가는 스탠다드차타드와 SC제일은행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