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이 문화/교육 소외계층인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착한 마음을 가진 많은 분들을 모아 다양한 시각장애인 전용 콘텐츠 제작에 앞장서고 있다는 거! 다들 알고 있지요? 지난 9년간 시각장애인들의 눈이 되어준 목소리 기부자들을 모아 오디오북을 만들어 기부한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에 이어, SC제일은행이 따뜻한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전자도서를 만드는 온라인전자도서제작 플랫폼 구축 사업을 시작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시각장애인 전자도서 제작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언택트봉사 #전자도서제작봉사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은 2019년 3월부터 시각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전자도서 제작도서봉사를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제 봉사를 희망하는 누구나 더 편하고 손쉽게 전자도서 제작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온라인전자도서제작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지난 23 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약을 맺으며 플랫폼 구축이 시작됐고, 10월에 베타테스트를 거쳐 내년 1월에 정식 오픈될 예정입니다. 

최대 6개월이나 걸리던 전자도서 제작봉사가 실시간으로?!
 


기존의 전자도서 제작은 봉사자 모집, 교육, 도서 배분 및 입력의 과정을 거쳐 진행되는데 오래 걸릴 때는 무려 6개월이나 걸리는 경우도 다수라고 합니다. 
이번 온라인 플랫폼은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던 모든 프로세스가 온라인으로 통합돼 인터넷이 되는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에서든 봉사가 가능하고, 클라우드 소싱을 통해 여러 명의 봉사자들이 동일한 책을 함께 제작할 수 있다고 하니, 그만큼 제작시간이 크게 줄게 된답니다! 

현재 대비 1300%이상!
3년 내 연 2만 권 이상의 전자도서 보급을 기대합니다!
SC제일은행은 구축 비용 일부인 2000만원을 기부하고, 기존과 같이 지속적으로 임직원들의 전자도서 제작 봉사 참여를 약속 했습니다. 현재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오프라인 프로세스에 의해 연 1500권의 전자도서를 제작/보급하고 있는데, 이번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통해 3년내 연간 2만 권 이상의 전자도서를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참여해주세요!
올해 베타테스트를 거쳐 2021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오픈됩니다. 앞으로 꾸준히 본 Share&Care블로그를 통해 공지드릴 테니 여러분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언택트 방식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SC제일은행,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에게 평등한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SC제일은행의 활동은 계속 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