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 하기에 제격인 따뜻한 봄 날씨였던 지난 4월 27일 토요일,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시각장애인 가족 1,000여 명과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함께 하는 ‘제 6회 시각장애인가족 한마음축제 – 시각장애인 체육대회(주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가 열렸습니다. ‘한마음축제’는 야외 활동에 다소 제약이 있는 시각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친목을 도모함과 동시에 자립 의지를 고취하는 장이 되기도 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시각장애인 체육 행사인데요.

제 6회 시각장애인가족 한마음축제에서 체육 경기에 참여중인 시각장애인&자원봉사자

이날, SC제일은행 마장동지점에도 시각장애인들의 축제인 이곳을 방문했는데, 바로 이들을 위한 ‘무료 금융/재테크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서였습니다.

SC제일은행 마장동지점 직원들

시각장애인들은 비시각장애인에 비해 금융이나 경제 관련 상담을 받을 기회가 제한적이기에, SC제일은행은 현장에 방문한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금융상담 자원봉사 부스’를 운영하며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마장동지점 전 직원 시각장애인의 금융 접근성 개선을 위해 두 발 벗고 나섰는데요. 김성범 지점장을 포함한 총 8명의 직원들은 부스를 방문한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친절한 상담을 진행하며, SC제일은행의 ‘함께하면 더 좋다 – Better Together’ 정신을 널리 알렸습니다!

마장동지점 한미경 부장은 “작년 활동 후 큰 보람을 느꼈기 때문에 올해도 시각장애인 금융/재테크 상담 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은행원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사회공헌 방법인 것 같다.” 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 뿐만 아니라 금융 취약 계층을 위해 나누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는 참여 후기를 남겼고, 실제 부스에서 상담을 받은 시각장애인 김현숙씨(58세)는 “평소에 은행을 방문하기 번거롭고 금융/재테크 상담을 받을 기회가 없었는데, 행사 현장을 찾아 무료로 상담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감사하다.”“저뿐만 아니라 다른 시각장애인 분들도 도움되는 정보를 많이 얻어갔으면 한다.”는 따뜻한 상담 후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시각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마음 따뜻해지는 금융상담 자원봉사를 실천한 SC제일은행 직원들의 모습 어땠나요? 다음 번에도,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여러 행사에서 SC제일은행 직원들을 만나보고 싶다면 아래 ‘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갑작스레 봄비가 내리며 유난히 쌀쌀했던 지난 금요일(4월 26일) 오후, SC제일은행 직원 50여 명이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을 찾았습니다. 서울숲 은행나무길에 설치된 아주 특별한 벤치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는데요.

더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짜잔-! SC제일은행 벤치가 등장했습니다!

갑자기 서울숲에 웬 ‘SC제일은행’ 벤치냐고 물으신다면! SC제일은행이 지난해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서울숲 벤치 입양 프로젝트’에 참여해, 은행나무길의 노후화된 벤치를 철거하고 새로운 벤치를 설치했기 때문입니다.

벤치 등받이에는 SC제일은행이 추구하는 가치인 ‘함께하면 더 좋다(Better Together)’가 새겨진 명판도 부착돼있는데요. 벤치에 앉아보기도 하고! ‘SC제일은행’을 가리키며! 기념사진도 찰칵! 여러분도 언젠가 서울숲을 방문한다면, 은행나무길에 설치된 SC제일은행 벤치를 찾아보세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SC제일은행 벤치를 확인한 직원들은 곧바로 또 하나의 중요한 활동을 위해 자리를 옮겼는데요. 지난 2009년, SC제일은행이 시각장애인들도 촉각, 후각 등 오감을 활용해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던 ‘향기정원’ 탄생 10주년을 맞이해, 직원들이 직접 향기정원 정화 활동의 자원봉사자로 나서 잡초 제거, 퇴비 살포, 철쭉나무 심기 활동 등 숲 속 공원의 식생을 개선하고 쾌적한 공원을 만드는 활동을 했답니다!

비도 오고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누구보다 서울숲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한 SC제일은행 직원들! ‘봉사 정신’으로 무장한 SC제일은행 직원들이 가꾼 향기정원과 직접 심은 철쭉나무, 그리고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SC제일은행 벤치를 확인하러 올 봄 나들이, 서울숲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요?

 

 

SC제일은행은 임직원 주도의 지역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쉐어앤케어(Share & Care)라고 부르며,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은행은 직원들을 위해 매년 이틀의 유급 자원봉사 휴가를 제공하고, 이에 힘을 얻은 직원들은 더욱 더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는 선 순환 구조가 일어난다는 사~실! 이런 좋은 문화 덕분인지, 매월 100명 이상의 임직원들이 전국 도처에 있는 SC제일은행 지역 거점 인근의 소외계층을 찾아가 봉사하는 ‘착한상자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SC제일은행의 서울숲 봉사 스토리 외에도 다양한 임직원 봉사 후기가 준비돼있으니, 다음 이야기도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