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월부터 지금까지 1000여명이 넘는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이 참여해 매달 진행해오는 대표 봉사활동을 소개합니다. 바로 일반 출판 도서를 타이핑해 시각장애인 청소년들을 위한 전자도서로 제작하는 봉사활동인데요, 매달 봉사에 참여하려는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의 경쟁도 치열한 인기 봉사활동이기도 합니다.

직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제작된 전자도서는 시각장애인 청소년들이 보조 기구를 이용해 점자로 책을 읽거나, 또는 음성으로 변환하여 오디오 도서로 들을 수 있도록 변환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데이지)로 활용
▶ 도서관에 비치된 제작된 점자도서▶ 전자도서가 점역으로 변환된 모습          

 

▶ 점자도서로 독서중인 시각장애 청소년  

 

 

현재 맹학교 초등학교 4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은 제 아이가 시중에 베스트셀러인푸른사자 와니니를 너무 읽고 싶어했는데, 서점에서 책은 샀지만 당장 책을 읽지 못하는 아이를 보고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혹시 하는 마음으로 복지관에 의뢰를 하였는데, 한달 안으로 점자도서가 집에 배달이 되어 너무 좋았다, “점자도서 공정과정이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운데, 결과물을 완성하기 위한 작업을 SC제일은행 직원들의 봉사 덕분에 올해는 아이가 읽고 싶어하는 필독서들을 풍성하게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난 책들이 점자도서로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따뜻한 감사인사를 전달 주셨습니다.

 

 

 

 

 

 

▶ 점자도서를 활용한 서울맹학교 학생들의 독서교육 진행  

 

시각장애인 학습기관 선생님은 제작된 독서지도 수업 교재 점자도서를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독서지도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고,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과 독해능력이 많이 향상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시각장애인 청소년들 또한점자도서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필요한 학습도서에 대해 거부감 없이 제작 봉사를 지속해주면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전자도서 제작에 봉사해준 임직원 봉사자들의 후기도 들어보았습니다

 

 

 

전자도서 제작과정을 숙지하고 매뉴얼대로 진행하다 보니 개인 시간을 쪼개어 집에서 틈틈이 타이핑을 하느라 예상보다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저의 노력으로 작업 완료된 책이 청소년에게 읽혀진다는 생각에 뿌듯한 봉사였습니다.”

 

정보시스템개발/유지부 조기정 팀장

 

 

책을 옮기는 작업에 있어서 오타나 전자도서 입력 매뉴얼에 안내된 내용 누락으로 인한 점자 오류가 나올 수 있어 이를 줄이기 위해 여러 번 검토 하는 작업을 거치는 부분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배움에 소외되는 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에 참여하여 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형성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한 것 같고, 앞으로도 이런 유형의 봉사가 진행 된다면 적극 참여 하고 싶습니다.”

 

커머셜기업금융지원부김연지 주임계장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SC제일은행의 봉사활동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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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역사회가 연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C제일은행은 그 동안 ‘임직원 모금 및 은행 매칭기부’를 통한 긴급구호 및 ‘대구®경북지역 병원에 의료용 마스크 기부’에 동참하는 등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은행 본점 로비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착한마스크 양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KF80/KF94 마스크를 기부하는 양보상자와 참여자들에게 나눠준 면마스크와 손소독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한 ‘착한마스크 양보 캠페인’은 마스크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현 상황에서, ‘건강한 나는 재사용 할 수 있는 면 마스크를 사용하고, KF80/KF94 마스크를 양보하거나, 공적 마스크 구입 기회를 양보하자’는 캠페인입니다.

 

[KF80/KF94 마스크를 기부하고, 대신 자주 쓸 수 있는 면 마스크를 받아가는 직원들]

 

직원들은 #착한마스크 #나보다더필요한사람에게양보하겠습니다 해시태그를 달고, SNS에 캠페인 동참을 업로드 하기도 했고,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하겠습니다’, ‘마스크가 더 필요한 의료진과 취약계층을 위해 내 마스크를 양보합니다등의 메시지로 캠페인 참여 서약에도 참여했습니다.

 

[착한마스크 양보 캠페인 동참 스티커에 서명하고, 붙이고 있는 직원들]

 

캠페인 기간 동안 7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기부된 마스크(KF80/95)는 모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로 전달되어 의료진 및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됐습니다.

 

착한 나눔 소식이 널리 퍼져, 더 큰 나눔의 움직임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코로나19 함께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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